2019.10.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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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새로워진 상륙시스템

 

목포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에서는 기존의 복장점검을 하고도 다음날 다시 복장점검을 한 뒤 당직실에 보고를 하고 나가야하는 방식에서 편리해진 스마트 상륙시스템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상륙에는 보통상륙, 주말상륙, 특별상륙으로 나뉘는데, 보통상륙의 경우에는 지문인식기를 이용하여 당직실을 경유할 필요 없이 상륙을 나갈 수 있게 되었고, 귀관 시에도 따로 당직실을 경유할 필요 없이 지문인식기를 통해서 귀관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주말상륙의 경우는 보통상륙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별 상륙의 경우, 먼저 온라인으로 특별상륙을 신청한 후 지도관실을 들러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온라인으로 특별상륙을 신청한 후 지문인식장치를 이용하여 바로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 한다.

 

이 새로운 상륙시스템은 대략 한 달간 테스트 운영을 해볼 계획이라 한다. 이 한 달간에는 기존의 당직실을 경유하는 시스템과 스마트 상륙시스템을 병용하여 테스트 한다고 한다. 만약 이 한 달간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이후에는 전면적으로 전자 상륙시스템만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렇게 스마트 상륙시스템이 상륙시스템으로서 자리를 잡을 시 당직실에서는 상륙 인원만 체크하여 인원점검을 하면 된다. 또한 기존의 당직실을 경유하는 상륙시스템의 경우는 기강확립기간이나 1학년 당직실 보고요령 교육용으로 간간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마트 상륙시스템의 관리는 외부 업체와 생활관 행정실에서 할 예정이고 당직실, 지도관실, 행정실, 영양사에게 열람 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것 이라고 한다. 이번 지문 인식시스템을 마련하고 전반적인 스마트 상륙시스템을 구축하는데 1억이 쓰였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매년 1억 원이 투입되어 더 나은 스마트 상륙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상륙시스템이 편리해짐에 따라 여러 문제점이 생길 것이라고 걱정하였으나, 승선 생활관장은 여러 문제점이 예상되긴 하지만 그런 문제점들 때문에 편리성을 포기 할 수 없다면서 문제점이 생기면 그에 따른 방비대책을 세울 것이고 편리성을 주는 만큼 이를 악용하면 그에 따른 처벌을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최민혁 수습기자     20191460@stu.mmu.ac.kr

 

출처

사진1 - 목포해양대학교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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