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요일

본문

7d834b6cd5de62a2123a9c14451ec295_1569941549_98.jpg
▲ 사진1 - 학교 정문 앞에 게시되어 있는 현수막

 

본교는 교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정보시스템 고도화 외 2건을 위한 예산 7억 3백만 원을 정부로부터 확보하였다고 게시하였다. 본교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에서 스마트 캠퍼스 구축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실적인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명목으로 확보한 예산은 3억 6천 5백만 원이다. 나머지 3억 3천 8백만 원 스마트 캠퍼스 계획과 전혀 무관한 승선생활관의 식기류 교체, 교무처의 교수업적관리시스템에 각각 1억 8천 8백만 원, 1억 5천만 원에 쓰이게 된다고 본교는 밝혔다.

 

스마트 캠퍼스 구축은 본교 정보전산원에서 추진한다. 실행계획은 교내 정보전산원 기존 장비를 기존에 100Mbps이던 정보 처리속도를 1Gbps 속도까지 향상시킨 네트워크 시스템 확보, 홈페이지 백업 시스템을 기존 1차 백업시스템에서 2차 백업시스템으로 고도화하여 재난 복구 시스템 보강, 마지막으로 교내 업무용 PC 시스템을 랜섬웨어 등과 같은 바이러스 또는 해킹에 대비하기 위해 보안시스템 보강이 있다.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많은 대학이 4차 산업혁명에 걸맞게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각자 대학만의 색과 방식으로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해가고 있다.

 

먼저 해군사관학교는 해상 훈련을 받는 생도들에게 웨어러블(Wearable) 기기를 착용하게 하여, 생도들에게서 생체신호와 수영 패턴 정보를 수집해 종합시스템에 제공하는 해상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5G 통신망을 활용해 무인수상정을 원격으로 제어하여 교육과 훈련에 활용하는 무인수상정 원격통신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대학교는 자율주행차, 드론 및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미래지향적인 캠퍼스 구축에 앞서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b. IOT 통합솔루션을 구축 및 삼성전자와 실증협약을 맺어 건물의 모든 사물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효율적인 건물 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교 학생들은 “타 대학과 비교했을 때 본교의 시설상태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정보시스템 고도화라고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른 2건의 사업이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너무 이질감이 있어 보인다.” “타 대학처럼 스마트캠퍼스에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기숙사의 네트워크도 향상되길 바란다.” “현수막이 아닌 다른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공개를 원한다.”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내었다.

 

김병석 수습기자    kbs10092@gmail.com

 

출처

사진1 - 목포해양대학교 신문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