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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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정에서의 건조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건조기는 빨래의 자연 건조 시간보다 많은 시간을 절약해주기에 편리함을 요구하는 바쁜 현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러한 건조기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최근 LG전자에서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건조기에서 ‘먼지 낌’ 논란이 일면서 부정적인 면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현재 논란의 대상이 된 LG전자의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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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LG 건조기 중 최근 문제가 발생한 제품

 

첫 번째, 먼지 낌에 관한 문제이다. 한국 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LG 건조기에서 발생한 먼지 문제는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먼지 유입방지 장치가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악취 문제이다. 한국 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건조기 내에서 나는 악취 문제는 건조기 내에서 발생한 응축수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소형, 대형 건조기 모두 약 300~700㎖ 정도 물이 건조기 내부 바닥에 남아있으며, 바닥에 남아있는 물은 세척과정에서 쓰인 응축수로 먼지와 섞여 미생물 번식 악취 발생 유발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LG전자는 현재 문제가 발생한 2016년 4월 출시되어 현재까지 출시된 논란의 제품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전량에 무상 수리 조치를 취한 상태이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팔린 건조기의 전체 개수는 145만 대이다.

 

과연 목포해양대학교의 건조기는 안전한가? 본교의 생활관 중 3곳인 세계로관, 새누리관, 태평관을 조사한 결과, 세 곳의 생활관 모두 LG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냈다. 본교 재학생 1학년 해상운송학부 A반을 대상으로 과연 학교의 건조기가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6명 중 5명만이 건조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답했다. 건조기에 먼지가 자주 껴 청소를 항상 해야 해서 불편했다고 답한 학생이 있었던 반면 대부분의 다른 학생들은 사용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 본교의 건조기는 현재 문제가 발생한 건조기와 다른 모델이기에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김형인 수습기자

khi9203@naver.com

 

출처

사진1 - 채널A 8월 30일자 보도 – http://www.ichannela.com/main/main.do  

정보1 - 아시아경제신문-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82914013159693

정보2 - 지디넷코리아-http://www.zdnet.co.kr/view/?no=2019082913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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