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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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돼지 열병으로 문제 중인 돼지들 사진

 

돼지콜레라 바이러스에 의한 돼지의 급성 열성 전염병인 돼지 열병. 이러한 바이러스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것 같다는 의심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 파주, 인천 등으로 연이어 돼지 열병 관련 신고가 들어와 우리나라도 돼지 열병에 관해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9월 26일, 기준 6건의 돼지 열병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돼지 열병은 주로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에 전파성이 극히 강하고 치사율 또한 매우 높다. 그렇기에 바이러스에 전염된 돼지는 대부분 사망에 이른다고 전해져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돼지 열병에 대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이며 여전히 백신 연구가 진행 중이라 돼지 열병의 전염을 없애려면 돼지를 살 처분시켜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발병한 후 긴급행동지침(SOP)을 강화해 발생농장으로부터 3km 이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를 모두 살 처분하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살 처분 보상에 관해서는 살 처분 날을 기준으로 가축평가액의 80%를 보상해준다고 전했다.

 

돼지 열병 관련한 기사가 여럿 나오고 계속해서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라는 말이 자꾸 언론에 나오는 현재, 돼지 열병의 영향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돼지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 그럼 이렇게 돼지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돼지 열병. 돼지 이외의 다른 가축, 그리고 과연 인간에게는 괜찮을까?

 

돼지 열병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닭이나 소 등 다른 가축들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인간에게도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전해져 있다. 그리고 돼지고기 섭취에 대해서는 충분한 온도로 돼지를 익혀서 섭취하면 인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돼지 열병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이 또 존재한다. 돼지고기 값의 상승이다. 감염된 돼지를 살 처분하기에 현재 돼지가 매우 귀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에 따라 돼지고기 값이 상승했다. 그리고 조사에 따르면, 돼지 살 처분이 계속 되고 있기에 돼지고기 가격의 상승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형인 수습기자     khi9203@naver.com

 

출처

사진1 - 이투데이 - http://www.etoday.co.kr/news/view/1802403

정보1 - 이투데이 - http://www.etoday.co.kr/news/view/1802403

정보2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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