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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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이론이라 하면 가장 먼저 뉴턴이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중력에 대한 연구는 뉴턴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 또한 연구했다. 심지어 불완전 했던 뉴턴 역학의 중력 이론을 아이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보완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뉴턴은 행성의 운동으로부터 중력의 존재를 밝혀내고 이 힘이 어떤 종류의 물체에 어느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밝혀냈다. 하지만 뉴턴은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고, 결국 뉴턴은 두 질량사이에 자연스레 작용하는 힘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뉴턴은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만유인력에 의해 서로 당기는 힘을 받는다.’ 라고 주장했으나 블랙홀은 이 이론과 맞지 않았다. 블랙홀이 질량이 너무 커서 빛조차도 빠져나오지 못해 검게 보이는 것이다. 다만 빛은 질량이 ‘0’ 이기 때문에 질량을 가진 물체가 아니다. 따라서 빛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현상은 만유인력으로 설명 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해 뉴턴이 설명하지 못했던 중력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다. 아인슈타인은 중력의 원인을 시공간(space time) 자체의 뒤틀림으로 해석하였다. , 중력은 물체가 만들어낸 시공간의 뒤틀림 자체로 인하여 서로 당겨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아인슈타인은 뉴턴이 설명하지 못한 블랙홀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블랙홀이란 큰 별이 수축을 일으켜 밀도가 매우 증가하고 중력이 커진 별을 말하며 엄청난 중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블랙홀의 질량은 태양계에서 가장 질량이 큰 태양보다 질량이 월등히 커서 시공간의 뒤틀림이 소용돌이처럼 생성되어 빛이 그 곳으로 빨려 들어가서 블랙홀이 검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런 아인슈타인의 설명은 뉴턴의 설명과 상충되지 않아서 설명이 가능해 진다.

 

아인슈타인의 중력에 대한 이론이 뉴턴의 중력 이론보다 더 완성도는 높지만 아인슈타인의 이론 역시 완결된 법칙은 아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발견을 위해서는 계속되는 탐구가 필요할 것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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