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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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광안대교에 충돌하는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선박 입항지인 용호부두에 한시적 입항금지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이 지역 여론은 부두를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달 28일 발생한 러시아 화물선 부산 광안대교 충돌사고 원인은 음주로 인한 판단, 조종 미숙 때문이라는 해경 중간 수사결과가 나왔다.

  

해경은 해사안전법위반(음주 운항), 업무상 과실 선박 파괴(요트 파손), 업무상 과실 치사상(요트 승선원 상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이번 주 안으로 선장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해경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확인 중이며, 사고를 낸 씨그랜드호가 총 2500만 달러 규모인 P&I보험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선박에는 선장 말고도 러시아 선원 14명이 더 타고 있었지만, 해경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참고인으로만 불러 조사하고 있다.

 

윤성기 부산 해양 경찰서 수사과장은 “500ml짜리 코냑 한 병이 3분의 2가 비어 있었다“ 라고 말했다.

 

김현진 부산 지방 해양 수산청 항만 운영 팀장은 하역 차질에 대해서는 부산항만 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북항, 감천항 등의 부두를 활용하겠다고 하였다.

 

김대건 기자

 

cne06066@naver.com  

 

출처

사진1 - 티브로드 부산뉴스 3월 6일자 방송 – ch1.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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