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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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아베 총리의 사진

 

지난 411일 세계무역기구(WTO)는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서 1심 격인 분쟁해결기구(DSB) 패널의 판전을 뒤집고 한국의 조치가 타당하다고 판정했다. 지난 2018년 열린 1심에서 일본의 승소판정을 뒤집고 2심에서 한국이 승소함에 따라 우리 정부가 20139월 후쿠시마 현을 포함한 인근 8개의 현에서 잡힌 28개 어종의 수산물에 대해 내린 수입금지 조처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는 6월 오사카에서 열릴 G20 정상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아베총리는 지난 429일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한국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규제를 인정한 WTO 상소기구의 판정에 대해 “WTO으로부터 문제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은 의장국으로서 WTO 개혁의 진전에 공헌해 나갈 결의다.” 라고 강조했다.

 

이에 일본 후쿠시마 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목포해양대학교 본교 학생의 의견이 궁금하여 인터뷰를 해보았다.

 

항해학부의 한 학생에게 인터뷰 해보았다.

 

해당 학생은 후쿠시마는 일반인들에게 매스컴을 통하여 알려진 정보들이 좋은 모습으로 비치지 않고 또한 매스컴을 제외하더라도 좋은 인식이 심겨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표명한 WTO의 일본 후쿠시마 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한 불만은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울 뿐더러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건들이 전혀 없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대건 정기자

cne06066@naver.com

출처

사진1 연합뉴스 - https://news.naver.com/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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