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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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수사를 받으러 가는 중이다.

  

지난 4월 29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박유천은 혐의를 인정하기 전 머리 염색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의심을 받았지만, 자신의 혐의를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사 기간 중 자신의 다리털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많은 수사의 압박으로 결국은 지난 4월 29일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그는 지금껏 혐의에 대해 부인해온 이유에 대해서는 박유천이라는 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라고 말했다. 박유천은 2010KBS2에서 방영된 성균관 스캔들, 2012SBS에서 방영된 옥탑방 왕세자 등 여러 유명 작품으로 과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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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 - 박유천의 팬들이 공개한 마지막 편지다.  

이번 박유천의 혐의 인정으로 그의 팬들 또한 그에게 등을 돌렸다. 박유천의 팬들은 지난 4월 30일 박유천 관련 커뮤니티에 마지막 편지를 올렸다. 편지의 내용 중에는 이제 각자의 인생을 걸어가야 하는 시간이기에, 그만 손을 놓아주려 한다. 스스로의 가슴에 안고 있는 모든 짐을, 스스로가 내려놓을 수 있을 때까지 수없이 되뇌고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라는 내용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대의 남은 여정을 응원할 순 없지만, 그대가 마지막으로 걸어가는 뒷모습은 바라봐줄 테니... 앞으론 인간 박유천으로서 후회 없는 삶을 살길 바라요.”라는 내용을 담아 마무리했다. 

      

김형인 수습기자

 

kjh9203@naver.com

 

출처

사진1 - 노컷뉴스 - https://www.nocutnews.co.kr/news/노컷뉴스 

사진2 - YTN - https://www.ytn.co.kr/_ln/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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