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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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정현과 나달의 경기 모습

 

대한민국의 테니스 선수 정현이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3회전(32강)에서 나달에게 0-3으로 패배하였다.

 

정현은 나달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등 나달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1시간 59분의 경기에서 나달에게 완패하였다.

 

정현은 2회전(64강)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를 상대로 만나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얻어냈다. 이 경기에선 페르난도 베르다스코가 2-0으로 경기를 이끌어 갔다. 모두가 페르난도 베르다스코가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예상했다.

 

하지만, 정현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정현은 3시간 22분 동안에 접전 끝에 페르난도 베르다스코를 이기고 3회전 진출에 성공하였다. 정현은 US오픈에서 2년 연속으로 2회전에서 패배하였는데, 페르난도 베르다스코를 이겨 US오픈 3회전이라는 최고 성적을 얻었다.

 

정현은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와의 경기 후에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NO WORDS!!!!(말이 필요 없네)"라는 말과 자신의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개시하였다.

 

작년, 정현은 호주 오픈 경기에서 페더러의 경기에서 기권하는 등 팬에게 인내심과 끈기가 없다는 평을 받았지만, 이번의 US오픈 2회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부정적인 평가에서 벗어났다,

 

한편, 정현과 과거에 경기해본 페더러는 8강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에게 패배하여 테니스계의 빅3 중 나달만이 남았다.

 

배준호 수습기자 

 

Baejh0619@naver.com

 

출처

사진1 - 뉴시스 - http://www.newsis.com/view/ 

정보1 - 뉴스컬쳐 8월 30일 기사 – http://nc.asiae.co.kr/

정보2 - 한국스포츠통신 9월 4일 기사 – http://www.ap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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