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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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승리를 자축하고 있는 FPX의 팀원과 코치, 감독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에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LPLFunPlus Phoenix(이하 FPX)가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LECG2 Esports(이하 G2)30으로 격파하며 2019롤드컵에서 우승하였다.

 

FPX는 작년 2018LPL에서 최하위에 머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지만, 올해 도인비를 영입하면서 칼날을 갈았다. 스프링 시즌에선 정규 1등을 확정 지었으며, FPX의 약점이었던 바텀 듀오의 기량이 상승하였고 도인비와 정글러 Tian 과의 호흡은 중국 최고 미드-정글이란 평가를 받았다. 기세를 이으며 FPXLPL 서머 시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롤드컵 출전을 확정 지었다.

 

FPX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약팀이던 CTBC J Team에게 패배하며 불안전한 모습을 보였지만 쉽게 B1등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8강에서 Fnatic31로 제압하였다. 4강에선 작년 2018 롤드컵 우승 팀인 IG와의 경기에서 숨 쉴 사이 없이 싸우는 등 재밌는 게임 내용과 역대급 경기력을 보여 주며 31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결승전에서 만난 G2LEC 스프링과 서머 우승, 2019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압도적으로 우승하는 등 그랜드슬램을 앞에 두었다. 하지만 FPX에게 결승전에서 철저하게 분석당하며 특유의 변칙적인 노림수들이 봉쇄되었고, 결국 03으로 무력하게 패배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우승의 주역인 도인비는 "드디어 나 자신을 증명했다. 나 같은 스타일의 미드 라이너는 우승할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자신의 아내에게 은퇴를 고민하던 나를 응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롤드컵 우승 팀의 주요 혜택인 팀 스킨 제작은 정글러 Tian은 리 신, 서포터 Crisp은 쓰레쉬, GimGoon은 갱플랭크, 원딜러 Lwx은 베인 혹은 카이사로 정했고 도인비는 아직 정하지 못하였다.

 

또한, 2019 롤드컵이 2018 롤드컵보다 2배 높은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했는데 작년 결승전엔 205만 명, 이번 결승전에선 370만 명을 기록하며 약 80% 증가하였다. 총 시청 시간은 작년보다 약 118% 증가한 1,132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위에 자료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 인기는 향후 몇 년 동안은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배준호 수습기자     baejh0619@naver.com

 

출처

사진1 - 데일리 e 스포츠 1113일 기사 - http://www.dailyesports.com/
정보1 - 
데일리 e 스포츠 1113일 기사 - http://www.dailyesports.com/

정보2 - 포모스 1111일 기사 - http://www.fomos.kr/

정보3 - 포모스 1111일 기사 - http://www.fomo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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