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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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란 미국에서 추수감사절(매년 11월 넷째 목요일)의 다음 날인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 및 새해 사이에 일어나는 경제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시기적으로 추수감사절에 소비가 급증하므로 이에 대비해 판매자 측 업체에서 그에 합당한 재고를 준비한다. 이 재고가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나서도 팔리지 않으면 그 재고를 관리하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대폭으로 할인을 하면서까지 판매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명칭은 어디서 온 것일까? 그 유래를 2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첫 번째 유래는 1961년 필라델피아 신문에서 찾을 수 있다. 추수감사절 이후에 도심의 교통마비,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와 쇼핑몰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및 사고로 인해 경찰들이 추수감사절 다음날들을 블랙 프라이데이블랙 새터데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두 번째 유래는 적자를 면치 못하던 기업들이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적자(Red ink)에서 흑자(Black ink)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장부를 기재할 때 적자는 붉은색 잉크로, 흑자는 검은색 잉크로 표기한 것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 직구 구매대행 시 유의할 사항들이 있다. 올해의 블랙 프라이데이는 한국을 기준으로 1129일이지만, 그전부터 할인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일부 카드사는 해외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알아봐야 한다. 그 외에도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는 관세청에서 휴대폰 번호 및 개인 정보를 입력해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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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시그니처 

 

전 세계적으로 소비가 부흥되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적합한 소비 관점을 가지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함으로써 과소비하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 또한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 시 상품에 부가되는 관부가세 및 배송료 등으로 예상보다 비싼 값에 구매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또한 주의해야 한다.

 

손준성 수습기자     gyello_@naver.com

 

출처

사진1 - 코리아세일페스타 https://www.koreasalefesta.kr/index.asp

정보1 - Consumerwide 2014.11.08. 기사 http://www.consumerwide.com/

정보2 - 전자신문 etnews 2019.10.24. 기사 http://www.etnews.com/

정보3 - 한국목재신문 2019.11.18. 기사 http://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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