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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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글은 독자가 작성하여 게재 의뢰한것으로 사실과는 다를 수 있으며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바랍니다.

[ 투고 ]

 

학생회의 정의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의논, 결정을 하는 중요한 조직이다. 하지만 지금 공과대 학생회는 그렇지 못 하고 있다.

 

해양공과대 학생회는 신입생 OT 부터 주도 하여 학교 여러 많은 행사인 개강총회, MT , 체육대회, 학술대회 등 많은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OT의 경우 신입생들은 교수, 선배들 보다 공과대 학생회를 먼저 만나고 많은 시간을 가진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생회가 변질 된다면 공과대 자체가 휘청거릴 수 있다.

 

공과대 학생회에 문제점은 무엇일까?

 

첫째, 술문화가 너무 심하다.

 

OT때 공과대 학생회에 들어간다면 술을 별로 마시지 않는다고 하였다. 신입생들은 공과대에서 일어나는 주요 행사와 관련되 모범을 보이고 싶고 조교 복을 입은 학생회 선배들을 보며 공과대 학생회의 장점만 보고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일주일 5번 술을 마시며 주량이 약한 이유로 같이 끼지 못하고 분위기에 취해 술을 많이 먹은 신입생들은 토까지 하며 선배들의 눈치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결국 학생회를 나오게 된다. 학생회는 술을 잘 먹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다. 학교를 위해 희생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학생을 뽑아야 된다. 학생회에 들어오면 공짜로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 학생회에 들어온다면 족보 줄게등 많은 과장홍보를 신입생 OT때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신입생들은 학생회에 좋은 점만 듣고 학생회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인원수는 많아지게 되며 관리가 힘들게 되자 술을 많이 먹여서 인원수를 줄인다고 한다. A씨는 학생회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며 힘들어서 한 날은 쉬려고 했다. 하지만 학생회에서는 시간 내에 오지 않으면 자른다고 하였고 그 A씨는 잘리게 되었다. 또 학생회에 들어갔던 B씨는 학생회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았다고 한다. 학생회에서 배운 거는 주량 늘리는 것 밖에 없다고 하였고 공부와 관련된 것은 얻지 못했으며 인원수가 많다 보니 챙겨주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돈도 공짜가 아니라 1인당 7000~10000원까지 돈을 냈다고 한다. 가끔 먹는 거는 상관 없겠지만 일주일 5번 정도 먹게 된다면 정기적으로 돈이 나가기 때문에 재정적인 측면에서 많이 부담 된다고 한다.

 

둘째, 학생회비 이다.

 

학생회비에 대한 부분은 돈과 관련되어서 민감한 부분이다. 공과대 학생회비는 1년에 6만원이다. 작년에는 4학년까지 한 번에 냈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번 년도에는 1년 기준이다. 학생회에 들어간 사람들도 학생회비가 어디에 쓰이는 지는 잘 모른다. 1인당 6만원이면 적지 않은 돈이다. 그러다 보니 학생회 아닌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신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학생회에서는 학생회비를 내지 않은 것에 대해 재촉을 하며 학교 주요 행사에 쓰인다며 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학생회비를 학생회가 아닌 입장에서는 알 수가 더더욱 없다. 학생회였던 A씨는 1차였을 때 7000원을 냈다고 한다. 그 뒤로 2,3,4,5차까지 갔다고 했다. 술은 5병정도 마시고 안주는 비싼 메뉴인 족발, 치킨 먹었다고 하였다. A씨는 1차이 후 돈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돈계산은 회장이 하였고 학생회 카드로 한 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였다. 솔직하게 학생회 아닌 학생들 입장에서는 돈이 어디서 쓰이고 나에게 혜택이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러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학생회에서 쓰인 액수를 정확히 계산하여 공고를 하고 알려준다면 학생들의 의심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친목집단이다.

 

흔히들 학생회를 친목집단 이라고 부른다. 친목집단은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사이가 가까워 지는 것으로 좋은 의미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공과대 학생회의 경우 정도가 너무 과하다. 작년, 2학년 학생부회장 이면서 환경 생명 공학과 과대인 이양은 안전교육 이수증을 학과 학생들에게 늦게 공고를 하면서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몇 일 뒤 학생회 아닌 학생들이 이의와 불만을 제기 하였다. 하지만 학생회 학생들은 지난 일 가지고 왜 그렇게 들먹이냐고 하며 편을 들어주었고 불만을 제기한 학생 2명은 단체 톡에서 나갔다고 한다. 시간을 늦게 공고한 것은 분명한 과대의 잘못이다. 이러한 불만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 학생회 멤버라는 이유로 카카오톡을 테러 하였다. 이러한 SNS 피해사례는 이번 년도에 또 발생하였다. 전 과대였던 A씨는 카카오톡으로 테러를 당했다고 폭로를 하였다. A씨는 정확히 311130분 경 카카오톡으로 장문의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애들아 내가 솔직히 과대한테 미안한데 과대 일처리도 좀 답답하고 이대로 간다면 과가 많이 혼란 스러워 질 것 같아서 과대를 바꾸는 게 좋겠다라며 장문의 글을 갑자기 오고 이 후 2분 뒤나도 동의해”, “그게 좋을 것 같아” “우리 과가 밀리는 것 같아”, “우리는 개강파티가 너무 늦은 것 같아등이라며 똑같은 시간에 답장을 왔다. 2분도 되지 않자 모두의 의견을 들은 마냥 과대를 학생회의 멤버인 사람을 추천하였고 바로 좋을 것 같다고 하며 동의 한다며 답을 하였다. 여기에는 많은 의문 점이 있다. 답장을 한 사람은 17명 중 14명이 학생회 였으며 평소 단체 톡으로 말을 하지 않던 학생들도 말을 하였고 그런 학생들이 학생회였던 것이다. 이러한 테러로 A씨는 큰 충격을 받고 자기의 잘못을 돌아봤지만 실제로 개강파티가 늦어진 것은 학생회와 일정이 겹쳐서 개강파티가 늦게 미뤄진 것이지 원래 5일 전부터 약속을 잡았기 때문에 현실 적으로는 다른 과보다 더 먼저 할 수 있었다. 제일 이해가 되지 않은 것은 단체 톡으로 선동이 되고 그 다음 과정이다. 자기들이 미리 생각을 했던 것처럼 과대를 추천하고 그것에 대해 난 좋아로 물타기가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볼 때 학생회에서 꾸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공과대학생회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며 이러한 집단이 계속 흘러간다면 공과대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 , 공과대 회장인 정씨는 50인 추천서를 학생회 멤버들을 시켜서 쓰게 하였고 투표도 92%가 나왔지만 학생회 멤버들에게 투표를 찬성으로 시키라고 하였다. 학생회 전 멤버였던 O씨는 학생회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 중에서 반대를 찍은 사람 중 자기가 아는 사람만 5명 정도 된다고 한다. 왜 반대를 했을 지에 대한 많은 의문이 든다..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투고글이라고 써져있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
투고글은 기사처럼 정형화된 형식이 필요없어요

ㅈㅈ님의 댓글

ㅈㅈ 작성일

ㄴ햇갈리네는 어디말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근데 이글 사실확인은 하고 올린건가요 ? 사실관계도 확인안하시고 쓰신글이라면 어찌되는지는 알고 올리셨을거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