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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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6년도 휴학생 수를 나타낸 도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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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2016년도 자퇴생 수를 나타낸 도표이다.f8a81791f70213edd6f324f1a2ee48a3_1523270618_41.jpg

▲2014~2016년도 자퇴 및 휴학 사유를 나타낸 그림이다.

 

모든 대학교에서는 자퇴 및 휴학생이 매년 꾸준히 배출된다.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전국 4년제 대학 253(2016년 공시)을 집계한 결과 재적 학생 247만 명 중 18만 명이 자퇴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다. 100명 중 7명이 자퇴를 했다는 이야기이다. 특별한 경우도 존재한다. 교육 대학교의 경우, 중도탈락률이 0.6%에 수렴한다. 중도탈락률이 낮다는 의미는 해당 대학교 학적에 등록된 학생이 복학하고 자퇴한 비율이 적다는 의미이다. 교육대의 경우 졸업 후 전망이 밝다.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는 20대들에게 최적화된 학교이다. 이를 통해 대학 중도탈락률과 해당 학교의 전망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목포해양대학교의 경우 2017년도 기준 재적 학생 3,157명 중 183명 학생이 중도 탈락하여 중도탈락률이 5.8%이다. 타 대학 평균보다 낮은 수치이다. 중도탈락률이 의미하는 것에 따르면 재학생이 본교를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학교로 간주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림 [1],[2] 을 보면 2014~2016년도 자퇴 및 휴학생의 수를 알 수 있다. 오랜 기간의 데이터에 해당하지 않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그림 [3] 을 보면 타 대학 입학’, ‘적성에 맞지 않음그리고 편입등의 이유와 같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거나 전망이 어두워 이동하는 사례가 절반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통계를 비추어 볼 때 자퇴 및 휴학의 주된 사례는 자신이 소속된 해당 학교의 미래전망에 대한 불신이다. 본교 교무처의 한 관계자는 교무처 등과 같은 대학기구에서는 개인의 선택인 자퇴 및 휴학을 무시할 권리가 없고 교칙으로도 제정되어 있지 않다. 자퇴 및 휴학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생의 간의 유대감을 증진 시키기 위해 개인의 노력과 본교 상담심리 센터의 다각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개인의 선택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존중되어야 한다. 하지만 본교 측에서의 문제 즉, 학교의 전망에 문제가 있다면 학교 구성원 모두는 전망 있고 미래지향적인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현성현 기자

 

gustjdgus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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