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수요일

본문

142a240d444755ef74855980baf48320_1545824594_92.jpg
▲ 사진1 - 국내 게임업계에 열풍을 일으킨 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제작한 ‘로스트아크’는 11월 7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자마자 케토가 집계한 PC방 점유율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오버워치’를 누르고 3위를 기록했다. 이후 하락세 없이 꾸준히 순위를 유지했고 11월 13일에는 ‘펍지 주식회사’에서 제작한 ‘배틀그라운드’를 뛰어넘은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지금 국내 게임 사용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어 ‘로스트아크’가 출시 이후 400억 원 내외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내부 정보 및 시장 정보에 정통한 관계자는 “일 평균 13억~15억 원 수준이고 최고 매출은 20억 원 기량” 이라고 말했다. 현재 로스트아크는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동시접속자는 35만 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접속자들이 많이 몰려들어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처음에는 ‘루페온’, ‘이그하람’, ‘기에나’, ‘시리우스 서버’가 개설되었지만, 현재는 11개 서버로 운영 중이다. 초기에는 평균 대기열이 14000~18000명 정도였는데 현재는 최대 2000~5000명 정도로 줄어들어 버틸만한 정도가 되었다.

 

‘로스트아크’는 총 6개의 클래스가 존재하며 클래스별 전직 가능한 직업군이 별도로 존재한다. 진행은 혼자서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핵& 슬래시 방식이고 레이드, 채집, 생활, 모험, 항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로스트 아크가 사랑을 받는 이유로는 ‘디아블로 3’ 같은 핵& 슬래시 방식, 몬스터 헌터의 사냥 요소, 다른 MMORPG의 좋은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다. ‘디아블로 3’과의 가장 큰 차이는 디아블로에서는 자원 관리가 중요하며 각 기술의 쿨타임이 적거나 없는 편으로 스킬을 난사하며 플레이를 하게 된다. 반대로 ‘로스트 아크’는 자원관리 보다는 콤보 효과를 지닌 기술들이 많아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권혁민 스마일게이트그룹 의장은 지난 9월 진행된 ‘로스트 아크’ 간담회에서 “2014년 ‘로스트아크’를 처음 공개한 이후, 오랜만의 온라인 대형 신작의 등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한편으론 불안한 마음도 컸다.”면서도 “그러나 이젠 ‘로스트 아크’를 통해 트리플A급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MMORPG의 비전과 미래를 제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고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로스트 아크를 즐겨하는 항해학부 한 학생에게 질문해보았다. “재미있고 다른 게임과는 차별화되어있다. 그래픽이 깔끔하고 자연스럽다.” 라고 답했다.

 

김대건 수습기자

 

cne06066@naver.com

 

출처

사진1 - 네이버 포스트 - https://m.post.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